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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잠이 보약' 커지는 슬립테크 시장, 현대백화점그룹 하반기 진출 준비 2022-05-24




사진 = 게티이미지 뱅크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슬립테크(수면기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건강한 수면을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살펴보면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후유증 등을 겪으며 최근 국내 수면장애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020년 6개월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비확진자의 불면증 유병률을 비교했는데 확진자가 불면증을 겪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3배 높게 나왔다


이러한 현상은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영국 레스터생의학연구소가 2021년 입원 치료를 받은 코로나19 성인 환자 2230명을 대상으로 1년 뒤 코로나19 후유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면 부족과 같은 수면장애를 호소한 환자가 52.3%, 사고력 저하가 46.7%, 단기 기억상실 증상이 44.6%로 조사됐다.


국내 수면장애 환자수는 2016년 49만5천여 명에서 2020년 67만1천여 명으로 증가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과 후유증 등으로 그 숫자가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면장애 환자수 증가로 2011년 약 4800억 원이던 국내 시장규모는 2021년에는 6배 이상 성장해 약 3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슬립테크는 수면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돕는 기술을 말한다. 슬립테크의 유형은 수면분석, 수면환경개선, 수면질환치료 등으로 나뉜다.

수면분석은 보통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수면 중 움직임, 호흡, 생체신호 등을 분석한다. 수면환경개선은 수면상태를 파악해 숙면을 유도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고 수면질환치료는 양압기, 전자약 등으로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등과 같은 질병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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