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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벽 뚫고 치킨도 튀기는 ‘로봇팔’… 年 2300대 만든다 2022-11-24

16일 경기 수원 두산로보틱스 공장에서 인간 팔과 닮은 협동로봇의 움직임에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지난 16일 경기 수원시 두산로보틱스 생산공장에선 직원들이 사람 팔 같은 형태의 ‘협동로봇’을 조립하고 있었다. 직원들은 관절 부위를 하나씩 붙잡고 설계도에 따라 조립한 다음 관절 부위 6개를 연결해 하나의 팔 형태를 만들었다. 조립된 협동로봇들은 16시간에 걸친 시운전을 통과해야 한다.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며 최종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완성된다. 이 공장에선 연간 2200~2300대의 협동로봇이 생산된다.


인간의 팔보다 더 자유롭게 움직이는 협동로봇은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일할 수 있는 소형 로봇을 뜻한다. 최대 작동 반경 1.7m 안에서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스로 팔의 힘을 풀어버리는 센서가 내장돼 있다. 대당 가격은 3000만~4000만원으로, 로봇에 따라 5~10㎏부터 20~25㎏까지 다양한 무게를 들 수 있다. 산업용 대형 로봇과 달리 부피와 무게가 작고 다양한 동작이 가능해 제조 현장뿐 아니라 카페(음료 제조), 뮤지컬·영화 촬영 현장(카메라 조작), 물류창고까지 활용도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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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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