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홍보자료

[Retail] '떠먹는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라빈스가 무인매장을 연 이유는 2022-03-14

김영민 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 디지털사업팀장이 '플로우' 2호점에서 무인매장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최지훈

김영민 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 디지털사업팀장이 '플로우' 2호점에서 무인매장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최지훈



'플로우'는 기존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과 뭐가 다를까?

먼저 배스킨라빈스 '플로우'의 흐름을 안내해드릴게요. 낮에는 누구나 드나들 수 있지만, 심야 시간에는 바깥 출입문 옆에 신용카드를 넣었을 때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했어요. 도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지능형 CCTV, 스마트 음성인식 비상벨, 스마트 감지기를 설치해 보안성을 높였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대형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볼 수 있습니다. 들어오면 기존 매장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에는 아르바이트생도, 스쿱 아이스크림도 없습니다. 오직 프리패킹(pre-packing)된 제품만 존재하는 매장이죠.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120여개의 디저트를 파는 플로우는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배스킨라빈스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120여개의 디저트를 파는 플로우는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배스킨라빈스

샌드, 모찌, 마카롱, 롤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가득 채워진 코너를 지나면요. 쿠키앤크림, 민트초코, 스트로베리 등 기존 아이스크림 맛으로 제조한 음료 판매대가 나옵니다. 음료류는 주로 어린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고객들이 주로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그 옆 냉동고에는 지금까지 B2B로만 공급한 아이스크림 피자 상품을 넣었습니다. 홈 파티를 즐길 때 가벼운 디저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요. 또 아이스크림 위에 초콜릿을 코팅해 막대사탕처럼 만든 '버블스 팝'도 볼 수 있어요. 백화점 등 프리미엄 콘셉트 디저트 샵에서만 다루던 제품도 플로우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 중략 -



기사 원문보기 >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