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홍보자료

[AI] 인공지능으로 자폐증 신속·정밀진단 2022-01-24

조기진단이 어려운 자폐증을 인공지능(AI)으로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장수민 전임의)·한양대병원 이종민 교수(김인향 교수) 공동연구팀은 뇌MRI(자기공명영상) 기반 머신러닝 AI알고리즘의 진단 구분능력을 비교 평가해 국제학술지 '자폐 및 발달장애 저널'(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에 발표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 관계형성의 어려움, 정서적 상호작용의 문제, 반복적 행동과 제한된 관심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다. 어린이 유병률은 약 1~2%로 알려져 있다.

발생 원인은 유전적·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뇌의 구조 및 기능 발달 이상과 관련한다는 보고도 늘고 있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58명의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 이들과 48명의 대조군의 뇌MRI를 측정법에 따라 △T1강조 MRI 영상(대뇌 회백질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측정), △확산텐서영상(대뇌 백질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측정), △다중 MRI(T1강조 MRI·확산텐서영상을 조합해 측정)으로 나누고 정확도와 민감도, 특이도 등 진단 능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다중 MRI 모델의 진단능력이 가장 높았다(정확도 88.8%, 민감도 93.0%, 특이도 83.8%). 특히 정확도는 T1강조 MRI(78.0%)와 확산텐서영상(78.7%) 보다 10%p 높았다.




AI알고리즘 진단구분 능력 비교
AI알고리즘 진단구분 능력 비교




- 중략 -


기사 원문보기 >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