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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전기차도 스마트폰처럼 무선 충전?…주차하자 100% '완충' 2022-02-07

< 스마트폰처럼 무선 충전 >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GV60가 브랜드 거점인 ‘제네시스 강남’에서 무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 스마트폰처럼 무선 충전 >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GV60가 브랜드 거점인 ‘제네시스 강남’에서 무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글로벌 완성차와 배터리업계가 전기차 충전산업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차 충전은 그동안 전기차 밸류체인의 기반이 되는 산업 정도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무선 충전, 배터리 교체 사업이 닻을 올린 데다 무선충전도로까지 등장해 ‘전기차 충전 전쟁’ 2라운드의 막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무선 충전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서울 강남, 경기 수지의 제네시스 브랜드 거점과 경기 고양시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세 곳에 각각 1기의 무선 충전기를 설치했다.


바닥에 놓인 패드 위로 차량을 주차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패드에 적용된 코일의 자기장을 통해 전력을 보내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비슷한 원리다.





제네시스는 우선 무선 충전 기능을 장착한 전용 전기차 GV60를 시범적으로 배치했다. 현대자동차는 이후 출시할 전기차에 무선 충전 적용을 검토 중이다.


무선 충전기 성능은 11㎾로, GV60를 완충하려면 8시간가량 걸린다. 전력 유실 등으로 유선 충전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쇼핑몰, 마트, 빌딩 등 장시간 주차해야 하는 장소에서는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차고가 딸린 주택이 많은 미국 등 해외에선 가정용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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