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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로봇외과의, 혼자서 붙이고 꿰맸다…돼지 장문합 복강경 수술 첫 성공 2022-02-07


미 존스홉킨스대 연구진, 살아있는 돼지 대상 장 봉합술 시행


돼지 조직의 봉합 수술에 . 존스홉킨스대 제공

로봇이 돼지 조직의 봉합 수술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 존스홉킨스대 제공



로봇이 사람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돼지의 장을 봉합하는 자율수술을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

 



악셀 크리거 미국 존스홉킨스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 조직 자율 로봇(STAR)’을 개발해 돼지의 장을 봉합하는 장문합 복강경 수술을 인간보다 더욱 정확히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발표했다.

 



문합은 실과 바늘을 이용해 장기의 두 부분을 연결하는 수술이다. 그중에서도 장을 연결하는 장문합은 외과의사에게 가장 높은 정확성을 요구하는 수술이다. 손이 조금 떨리거나 바늘이 잘못 찔려 누수가 발생하면 환자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반복적인 동작을 얼마나 정밀하게 하느냐가 수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다. 

 



STAR는 연구팀이 피터 김 미국 브라운대 교수팀과 공동개발했다. STAR는 2016년 돼지 내장 수술에 성공했으나 당시에는 복강경 대신 개복이 필요했고 인간의 안내도 어느 정도 필요했다. 이번에 STAR에는 수술 영역을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는 특수 봉합 도구와 영상 시스템이 장착됐다. 여기에 강진우 존스홉킨스대 전기및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3차원 내시경과 인공지능(AI) 추적 알고리즘을 STAR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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