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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니가 만든 AI 드라이버, 인간보다 빨랐다 2022-02-14

소니의 비디오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장면. 소니가 개발한 AI 운전자 GT 소피는 그란투리스모 e스포츠 챔피언들과의 레이싱 대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소니AI

소니의 비디오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장면.

소니가 개발한 AI 운전자 GT 소피는 그란투리스모 e스포츠 챔피언들과의 레이싱 대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소니AI



체스, 바둑에 이어 레이싱 게임에서도 AI(인공지능)가 인간을 넘어섰다. 빠른 사물 인식과 판단력, 돌발 대처 능력에서도 AI가 우월성을 입증한 것이다.

소니는 9일(현지 시각) 자체 개발한 AI 운전자 ‘그란투리스모 소피(GT Sophy)’가 비디오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경기에서 사람 세계 챔피언을 이겼다고 밝혔다.

그란투리스모는 1997년 출시돼 전 세계에 8000만개 이상 팔린 레이싱 게임이다. 대규모 e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바둑이나 체스 같은 보드게임에서는 AI가 인간을 진작에 이겼지만, 레이싱 게임은 달랐다. 고속 레이싱 게임은 운전자가 급격한 코너링과 빠른 가속 구간 등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다른 레이싱카와 충돌에도 대비하고, 주행 중 실격이 되지 않기 위한 경기 규칙도 숙지해야 한다. 일본 닛케이아시아는 “실시간으로 순간적인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라 기존 AI 모델로는 인간을 앞서기가 매우 어렵다고 평가되던 작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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