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홍보자료

[Retail] 이커머스 힘주는 유통업계, 전략도 ‘각양각색’ 2021-12-27

시코르는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O2O 디지털 뷰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시코르 오노마 AI 팝업 모습. 사진=시코르 제공.


[매일일보 최지혜 기자] 유통업계가 이커머스 사업에 뛰어들며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이커머스 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업계에서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펼치는 모습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활성화되면서 유통 기업들도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기 위해 이커머스 부문 강화에 나섰다.


위메프는 최근 소셜커머스를 넘어 메타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검색 화면을 소개했다. 이 기능은 23만개 쇼핑몰의 상품 데이터 7억개(메타데이터)를 자체 인공지능(AI) 기술로 수집·분석해 이전보다 세분화된 쇼핑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구매하려는 품목을 검색하면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어떤 제품을 많이 구매했는지 가격대, 제품 특징 등으로 나눠 비교할 수 있다. 위메프는 이를 통해 ‘커머스의 구글이 되겠다’는 포부다.

뷰티업계의 이커머스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도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디지털전략 유닛장(Unit)인 박종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박 부사장 승진은 수년째 계속해 온 전사 차원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하고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이커머스의 도약을 위한 조치다. 박 신임 부사장은 2018년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유닛 신설 당시 합류해 디지털 전략과 이커머스 등 디지털 전반을 총괄해 왔다.



- 중략 -



기사 원문보기 >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