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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긴급 상황도 감지"…이마트24, 스마트매장 보안·편의 강화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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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이마트24와 신세계아이앤씨가 완전스마트매장인 스마트코엑스점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완전스마트매장은 신세계아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셀프서비스 스토어' 기술을 적용해 쇼핑 후 상품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인공지능(AI) 비전, 무게센서, 클라우드 POS 등 리테일 테크를 통해 자동으로 결제되는 기능을 갖췄다.

양사는 지난 9월 1차 오픈 이후 추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응급 상황, 고객 간 다툼, 기물 파손 등 이상 상황 감지 ▲성인 인증이 필요한 담배 판매 ▲원격 매장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물리·정보적 보안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 했다.

우선 이상 상황 감지 기술을 적용해 AI 기반의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 스마트카메라로 정상적인 구매 상황과 갑작스러운 고객의 쓰러짐, 고객 간 폭력, 기물 파손 등 이상 상황을 구분한다. 매장 내에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과 같은 긴급 상황을 나타내는 음성을 인공지능이 인식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AI음성 챗봇이 1차적으로 매장 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10초 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매장 관리자 및 관제 센터에 즉시 알림을 발송한다. 관제센터에서는 필요에 따라 경찰서나 119등으로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격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보안 플랫폼 '스파로스 원뷰'도 추가 적용했다. 재고, 결품, 방문 고객 수, 매출 등 매장 현황과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감지하는 온·습도, 화재 상황, 카운터 침입 등 모든 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하고 필요 시 원격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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