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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오일머니 만난 삼성, 스마트시티 일군다 2021-12-13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전경./UAE 정부 홈페이지 캡처


# 중동의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여느 선진국 못지않은 디지털 인프라를 자랑한다. 택시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 서비스 수수료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아부다비 페이’로 결제한다. 오지에 거주하는 시민을 위한 밀착 지원도 스마트폰과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신속히 이뤄진다. 아부다비는 이런 인프라 덕에 올 상반기 세계 5세대(5G) 이동통신 수도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냉혹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이재용식 ‘뉴 삼성’ 행보가 중동에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6일 미국에 이어 UAE를 두 번째 해외 출장 행선지로 정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차세대 통신·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UAE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여는 비공개 포럼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UAE 국영 통신사 에티살랏은 6월 말 6G 네트워크 사업 진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UAE 정부가 국영 통신사를 활용해 6G 네트워크 시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자국의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첫 단추를 끼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로부터 다섯 달 뒤 이 부회장과 무함마드 왕세제가 다시 만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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