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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자율형 IoT로의 진화, “더 가벼우면서 협동적으로” 2021-11-15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AI가 작동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AI를 표방한 ‘그랑데AI’ 세탁기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삼성전자]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AI가 작동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AI를 표방한 ‘그랑데AI’ 세탁기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삼성전자]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판단하거나 디바이스들 간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른바 ‘자율형 IoT’의 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최근 관련 보고서를 통해, 자율형 IoT를 실현하는 핵심축을 이루는 기술로 인공지능(AI) 경량화 기술과 연합학습 기술을 꼽았다.

AI 경량화 기술은 IoT 디바이스가 높은 수준의 연산 능력과 충분한 메모리 용량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해 제한된 하드웨어(HW) 환경에서도 현실 적용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는 AI를 구현하는 기술로 요약된다.

지난해 MIT에서 공개한 MCUNet이라는 AI 모델이 대표적인데, 이는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이미지 분류 기능을 MCU(Microcontroller Units) 단에서도 동작함을 보이고 있다.

주요 머신러닝 활용 분야인 영상인식, 음성인식, 이미지 프로세싱, 시계열 분석 등이 이러한 경량화 기술로 IoT 디바이스에서도 충분히 동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유용한 활용은 특정 음성 명령으로 디바이스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많은 AI 스피커들이 “헤이 시리”, “헤이 구글”과 같은 특정 단어를 통해 디바이스를 활성화시키곤 하는데, 이는 저전력을 지향하는 IoT 디바이스들에겐 필수적인 기능으로 탑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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