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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보관부터 24시간내 배송까지"…물류업계, 풀필먼트 공략 가속화 2021-11-22
CJ대한통운, 콜드체인 풀필먼트센터 운영 들어가
롯데·한진, 메가허브터미널에 풀필먼트센터 구축
  • CJ대한통운 곤지암 풀필먼트 센터 모습. 사진=CJ대한통운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코로나19로 이커머스가 국내 핵심 유통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물류업계의 택배사업 무게추가 단순배송에서 풀필먼트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풀필먼트는 물류사가 이커머스 사업자를 대신해 상품의 보관부터 포장, 배송, 반품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로 처리하는 물류 서비스다.

19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용인에 6000평 규모의 ‘콜드체인 풀필먼트 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센터는 콜드체인방식으로 설계돼 식품 등 냉장·냉동 등 저온 관리가 필요한 제품군에 대해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하다.
풀필먼트 센터에서 포장이 완료된 상품들은 곤지암, 대전 등 전국 대규모 허브(Hub)터미널로 이동한 뒤 자동분류 시스템을 통해 전국 서브 터미널로 이동해 각 가정에 배송된다.

CJ대한통운은 용인 콜드체인 풀필먼트 센터 본격 가동을 계기로 풀필먼트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 곤지암센터을 시작으로 풀필먼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올해 6월 군포, 이번 용인에 풀필먼트 센터를 세웠다.

CJ대한통운은 기존에 운영 중인 풀필먼트 센터에 이어 2023년까지 수도권 등 핵심 거점에 풀필먼트 센터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융합형 풀필먼트 인프라를 현재의 8배 수준까지 키운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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