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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손님맞이부터 우주탐사까지… 로봇의 담당 업무는 끝이 없다 2021-11-08


8월부터 10월까지 부산 수영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전시된 의료용 로봇 ‘에이치 멕스’(왼쪽)와 손님 응대 서비스 로봇 ‘달이’. 현대차 제공


전기차 한 대가 충전소에 들어와 멈춰 서자 바퀴 달린 로봇 한 대가 차 가까이 다가섰다. 로봇은 차량 충전구를 찾아 문을 열고 곧바로 갖고 있던 충전기를 꽂는다. 전기차 충전기는 무거운 케이블이 달려 있어 어른도 다루기 불편하지만 로봇에겐 별 제약이 없어 보였다. 충전이 끝났다는 알람과 함께 로봇은 충전기를 부드럽게 빼냈다.

현대자동차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전기차 충전 로봇의 운용 시나리오다. 이 로봇은 차량 충전 중 벌어질 감전사고를 미연에 막을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중점 신사업으로 로봇을 꼽고 다양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상인 현대차 로보틱스랩 팀장(사진)은 “로보틱스랩은 사람이 하는 위험한 일을 대신하고 사람과 함께 일상생활이나 일터에서 활동하는 로봇을 만드는 ‘사람을 위한 기술개발’을 철학으로 하고 있다”며 “핵심 기술 확보에서 신사업의 씨앗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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